'PBA 외인 구단 겹경사' 브레이커스, 디펜딩 챔프 격침에 iFA 후원 협약까지

브레이커스 선수단과 iFA의 협약식 모습. PBA

프로당구(PBA) 팀 리그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든든한 후원을 받는다.

PBA는 14일 "PBA가 운영하는 팀 리그 10구단 브레이커스(구단주 윤재연)가 국내 대표 인슈어테크 기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iFA와 팀 후원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브레이커스 단장인 PBA 김영진 전무이사와 브레이커스 선수단, iFA 심현목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브레이커스 선수단은 향후 팀 리그와 개인 투어에서 iFA 로고가 새겨진 패치를 붙이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또 iFA는 이번 후원을 통해 브레이커스 구단과 함께 고객 초청 경기 관람, 스포츠를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 제작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iFA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일회성 광고나 단순한 경기장 노출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iFA가 PBA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어 프로당구의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팀 리그 제 10구단으로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이 뛰고 있다. 지난 13일 브레이커스는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를 누르며 2라운드 1승 1패(승점 2)를 기록, 7위에 올라 있다.

iFA는 AI 기반 보험 분석 및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법인보험대리점(GA)다. '보험을 처음 제대로 경험하는 곳'을 비전으로, 고객이 보험을 쉽고 투명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험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