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리릿' 전기차 충전소 난간 만졌다가 감전…3명 부상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칠곡군의 한 아파트 전기차 충전소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 17분쯤 전기차 충전소 옆 철제 난간과 접촉한 3명이 감전돼 병원에 옮겨졌다.

50대 관리사무소 직원, 40대 여성과 9세 남아가 저림 등 경상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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