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서영석(61·경기 부천갑)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기 경기도당당원대회에서 서 의원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단독 출마한 서 의원은 찬반 투표 결과 68.07%의 찬성을 얻었다.
신임 서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민주당을 더 강하게 만들고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현실로 만들라는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을 실현하고, 국민이 명령한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경기도당이 누구보다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고, 2030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며 "그 승리의 출발점이 바로 경기도"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