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김자연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둘에서 셋으로"

김자연 SNS 캡처

가수 김자연과 코미디언 이상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16일 각자 SNS를 통해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 줬다"고 알렸다.

김자연과 이상호는 4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이날 SNS에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김자연 이상호 부부가 각자 'MOM'(엄마), 'DAD'(엄마)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조심스러웠던 12주를 지나 소식 전해 본다"며 "이제 둘에서 셋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 맞이해 보려 한다"고 소감을 냈다.

1991년생인 김자연은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참가했고, 이듬해 그룹 1NB로 데뷔했다. 이후 팀이 해체되면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해왔다.

1981년생인 이상호는 쌍둥이 형제 이상민과 함께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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