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서호, 16일 육군 만기 전역…10월부터 완전체 월드 투어

16일 육군 만기 전역한 원어스 서호.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원어스(ONEUS) 서호가 돌아왔다.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서호가 16일 육군 만기 전역했다고 17일 밝혔다. 군 복무를 마친 서호의 합류로 원어스는 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 5인 완전체 활동에 시동을 건다.

10월 24~25일 서울에서 시작하는 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FULL MOON)은 서호를 비롯한 다섯 멤버가 꾸밀 예정이다. 11월에는 남미와 유럽, 12월에는 북미, 2027년 1~2월에는 아시아 등지를 돈다.
 
서호는 그동안 원어스의 '혼란하다 혼란해'(Dizzy) '식은 음식'(Leftover)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Gravitation) '헤엄쳐'(We're in Love)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루퍼트의 눈물'(Rupert's drop)과 '유스'(Youth) 작사에 참여했다. 솔로 싱글 '해츨링'(Hatchling)으로 청량한 보컬을 뽐내기도 했다.
 
앞서 원어스는 RBW를 떠나 신생 기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FNC엔터테인먼트를 거쳐 RBW에 몸담았던 구본영 제작총괄이사가 대표를 맡고 있다. 구 대표는 RBW 재직 당시 원어스의 데뷔에 힘을 보탠 인물이다.

비웨이브는 RBW에서 원어스 관련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구매를 마쳤다. 당시 베위이브는 "원어스로 활동하는 데 어떠한 제약이나 아쉬움이 없도록 음악과 방송, 공연 등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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