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운영…학교시설 직접 살펴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20일~24일(토·일요일 제외) 현장검증 대상 9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증단은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시민의 시각으로 재검증해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예산을 우선 편성해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된다.
 
검증단은 12개팀 60명으로, 팀별 시의원·전문가·시민·자치단체 공무원·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한다.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우선순위는 검증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에 우선순위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