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O 1차전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13위 점프

김시우. 연합뉴스

김시우가 세계랭킹 13위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8위보다 5계단 점프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17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준우승과 함께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시우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이다. 김시우는 올해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 3회를 비롯해 톱10에 11차례 진입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2개 대회 중 컷 탈락은 1회에 불과하다.

김주형은 2계단 오른 28위에 자리했고, 임성재는 11계단 오른 62위를 기록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변함 없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셰플러는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격차를 더 벌렸다.

캐머런 영(미국)이 3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4위를 유지했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5위로 올러섰고, 러셀 헨리(미국)가 6위로 내려서면서 순위를 맞바꿨다. 샘 번스(미국)가 7위, 윈덤 클라크(미국)가 8위,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9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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