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2045 도시기본계획'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인천시가 2045년 인천의 공간구조와 생활권 계획을 담을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시민계획단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문제와 변화 요구를 제안하고 논의를 거쳐 실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며, 인천시는 거주지와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앞으로 20년 인천의 발전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인하대 연구진, 갯벌 먹이사슬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 증가 확인
인하대 연구진이 갯벌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을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 정도가 증가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습니다.인하대 해양과학과와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소속 해양동물학연구실은 인천 무의도와 옹진군 자월도 갯벌에서 해수와 퇴적물, 해조류, 저서생물 등 81개 시료를 채집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시료에서 미세플라스틱 입자 1630개가 검출됐으며, 생물 시료에서 1428개로 가장 많았고 퇴적물 110개, 해수 92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AI로 다시 만난 순직 해양경찰관들…해경청, 추모 영상 공개
해양경찰청이 순직 해양경찰관들의 생전 모습과 목소리를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한 추모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습니다.해경청은 최근 20년 내 순직한 해양경찰관 49명 가운데 유가족 동의를 얻어 10명의 사진·영상·음성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4분 30초 분량의 추모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사이버 추모관에 게시했습니다.
영상에는 거친 바다에서 해양주권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들의 생전 모습과 목소리가 담겼으며, 해경청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영상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