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기획하는 마을 축제…유성구 13개 행정동에서 개최

지난해 열린 유성구 마을축제.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에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는 마을 축제가 열린다.

18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구 13개 행정동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각 동의 특색을 반영한 마을 축제를 오는 29알부터 10월말까지 동별로 열린다.

오는 29일 전민동 '제23회 한여름밤 마을축제'를 시작으로, 학하동 '학하별음악축제'(9월 5일), 노은1동 '노은 한마음문화제'(9월 12일), 온천2동 '온이사랑 마을축제'(9월 12일), 진잠동 '진잠주민화합의한마당'(9월 12일), 상대동 '천년의 상대 온(ON)마을축제'(9월 18일), 신성동 '신통방통 신성동 온마을 축제'(9월 19일) 등이다.

또, 구즉동 '구즉한마당축제'(9월 19일), 온천1동 '온천1동 들썩들썩 온천마을 축제'(9월 19일), 노은3동 '노은3동 세대공감 마을축제'(10월 16일), 노은2동  '노은2동 한마음축제'(10월 17일), 원신흥동 '제12회 스마일 원신흥 마을축제'(10월 17일), 관평동 '관평뜰축제'(10월 24일) 등이 열린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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