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남자 배구 천군만마' 허수봉-임동혁-임재영, 바레인과 평가전 합류

지난달 브라질과 평가전에 나선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 대한배구협회

한국 남자 배구가 바레인과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18일 "오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 평가전 2026'에 출전할 남자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한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등을 남자 대표팀이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현대캐피탈), 임재영과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이상 대한항공)이 합류한 점이 눈에 띈다. 이들은 지난달 브라질과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대표팀 공수에 큰 힘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

양국 대표팀 경기는 29, 30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 2경기 모두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의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수) 14시부터 티켓 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티켓은 1층과 2층 지정석과 3층 자유석으로 나뉘어 판매되며, 3층 일반석에 한해 경로, 장애, 국가유공자, 천안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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