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는 18일 일본 테이쿄대학(帝京大学) 후쿠오카캠퍼스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고 학술교류와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두 대학의 보건계열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서로 왕래하며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 대학의 교육과정과 국제교류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의료 분야 전공과 연계한 학술교류, 학생과 교원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공식 행사를 마친 뒤 테이쿄대학 방문단은 춘해보건대의 방사선과 등 주요 교육·실습 시설을 둘러봤다.
춘해보건대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