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도 음바페·홀란이 최고…FC 27 능력치 1위

EA 스포츠 FC X

축구 게임 최고의 능력치를 보유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다.

EA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새롭게 출시되는 FC 27에서 능력치 상위 27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은 남녀 각 27명씩이다.

가장 능력치가 높은 선수는 음바페와 홀란이다. 음바페는 FC 26과 같은 능력치 91을 받았다. 지난해 음바페와 함께 최고 능력치를 받았던 무함마드 살라흐(트라브존스포르)의 능력치가 88로 떨어졌고, 홀란의 능력치가 90에서 91로 오르면서 음바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버질 판데이크(리버풀)의 능력치도 90에서 88로 하락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 로드리, 라민 야말, 페드리(이상 FC바르셀로나)와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이상 파리 생제르맹),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이상 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 티보 쿠르투아(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능력치 90으로 뒤를 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의 능력치가 대거 상승했다. 90을 받은 비티냐를 비롯해 흐비차 크바라츠 헬리아와 누누 멘데스가 89, 윌리안 파초가 88을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86에서 89로 다시 능력치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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