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1일까지 '을지연습'…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

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18일 '을지연습'에 돌입해 21일까지 나흘 동안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나선다.

이번 을지연습은 도와 11개 시·군, 군부대, 경찰·소방, 주요 공공기관, 동원업체 등 도내 140여 개 기관, 1만 3천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안보 환경과 복합 재난·테러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 검증·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도는 △행정기관 소산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도상연습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근 부각되는 드론 위협과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실제 훈련도 실시한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군·경·소방 등 모든 유관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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