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달 15일까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등 남해안 일대에 누적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257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