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쌀의 날' 맞아 울산서 경남 우수브랜드 쌀 기획전

농협 경남본부 제공

농협 경남본부가 8월 18일 제12회 '쌀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와 손잡고 오는 20일까지 7일간 울산시 북구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경남 우수브랜드 쌀 소비 촉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농협 경남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쌀 소비량 감소와 생산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 소비자들에게 경남 쌀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대표 쌀들을 1만원 상당의 특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할인 판매 대상 브랜드는 대상 '진주드림참햇쌀영호진미'(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최우수 '밥맛이 거창합니다'(거창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우수 '소가야 옥천쌀'(고성거제통영쌀조합공동사업법인), '가야뜰'(김해시농업협동조합공동사업법인), '생명환경쌀'(새고성농업협동조합) 등 경남을 대표하는 5개 브랜드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쌀의 날'을 앞두고 경상남도와 함께 뜻깊은 소비 촉진 행사를 열게 되었다"라며, "경남도가 보증하는 고품질 우수브랜드 쌀을 소비자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만큼, 경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가 한층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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