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에 대비해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4주간 '수시 집중상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상담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교사 124명이 온라인 상담과 대면 상담에 나선다.
상담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모의평가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수험생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시 제시문 모의면접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며,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과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