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K팝 걸그룹 아이브(IVE)의 레이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하반기부터 리브랜딩을 본격화한다.
에이지투웨니스는 글로벌 앰버서더 레이를 통해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세계관을 구축하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레이의 트렌디한 감각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밝고 세련된 이미지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레이와 함께 하반기부터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한다. 브랜드 필름과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성수·홍대 등 주요 상권과 지하철 역사 등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레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소비자층을 유입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이라는 에이지투웨니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이지투웨니스는 2022년 일본 시장에 진출한 후 지난해 12월에는 영국 내 대표 K뷰티 편집숍인 퓨어서울에도 입점해 시장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현지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과 트렌디한 감각을 갖춘 레이와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에이지투웨니스만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