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2부 찰턴 홈 구장에서 시신 발견…추락사 가능성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경기장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찰턴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화요일 아침 '더 밸리(찰턴 홈 구장 애칭)'에서 사망자가 발견되면서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 새벽 발생한 사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안타깝게도 한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런던광역경찰청에 따르면 33세 남성이 찰턴의 홈 구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예상치 못한 사건(unexpected)'으로 분류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런던광역경찰청은 "사망자가 숨지기 전 높은 곳에서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찰턴은 "구단은 당국의 수사에 계속 협조할 것이다. 무엇보다 피해를 입은 분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부탁드린다. 구단 측은 어떠한 위법 행위나 잘못도 하지 않았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구단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