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호우 피해 전통시장 '원스톱지원센터' 본격 가동

거제고현시장과 통영서호전통시장 2곳 설치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현장 안내 및 신청·접수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원스톱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중기청에 따르면 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까지 금융지원 전 과정을 현장에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신속 지원체계이다.
 
경남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지역신용보증재단(지점), 지자체가 공동 참여하며 거제 고현시장(버스주차장 관리실)과 통영서호전통시장(고객지원센터) 2곳에 설치해 상인들의 경영 정상화가 되도록 지원 예정이다.
 
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최대 1억 원(연 2.0%, 2년거치 3년 상환)과 특례보증 최대 3억원(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5%, 특별재난지역선포 시 0.1%)을 지원하며 침수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시설 복구 지원도 신속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분들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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