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농식품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총 290개 공모작 중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18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8월 13일 한국마사회(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한 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190점(공공데이터 105, 팜맵데이터 85),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100점이 접수됐으며, 1·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작 18점이 선정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상금 7백만 원)은 'AI 기반 가축 전염병 사전 방역 네비게이션'을 출품한 Zyra팀이 수상했다. 우수상(농정원장상, 상금 3백만 원)은 '스마트벌통 및 자동문개폐기 앱'을 출품한 Webee팀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 상금 3백만 원)은 '돈방 기침 AI 모니터링'을 출품한 한벳AI팀과, '20년의 날씨 기록을 통한 농장 시뮬레이터'를 제출한 '철부지'팀이 수상했다. 우수상(농정원장상, 상금 2백만 원)은 '휴경·불법 전용 적발 위험 진단 솔루션'을 제출한 D.bro팀과 '팜맵 악취 알리미'를 제출한 e편한농장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맞춤 공공데이터 제공, 전문가 상담(컨설팅), 사업 연계, 홍보물 제작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며, 상위 입상작 2점(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1, 아이디어 기획 부문 1)은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본선 대회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된다.

당선 내역과 시상 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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