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국가유산 야행, 오는 주말엔 2주차 행사

군산 국가유산 야행 1주차 행사. 군산시 제공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 2주차 행사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전북 군산 원도심 일대 5개 권역에서 진행된다.

군산시는 2주차 야행에서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주제로 빛의 놀이터와 군산근대역사사진전, 모던 서프라이즈 퀴즈, 줄타기 공연 등 37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지난 14일~16일까지 열린 1주차 야행에 10만 5천여 명(프로그램 참여자 21만 1820명)이 찾았으며 외지인 비율이 65.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은 지난해보다 54.4%가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전환에도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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