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9월부터 대학과 연계한 주말 가족프로그램 시즌 2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의 'U-온동네 초등 돌봄·교육'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시즌 2는 영양군과 영덕군, 청도군, 영천시 등 4개 시군에서 천문, 전통문화, 환경·자원 순환, 빵·과자 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총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올해 상반기 의성군과 성주군, 칠곡군에서 운영한 주말 가족프로그램에는 112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 및 만족도는 98.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