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은 심장재활치료 누적 8000례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심장재활치료는 심혈관질환 환자의 심폐기능과 운동능력을 회복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관리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재활치료이다.
창원파티마병원은 2018년 2월 지역 내 최초로 심장재활치료실을 개설한 이후 심혈관질환 환자의 재발 및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심장재활치료를 시행해 왔다.
창원파티마병원 심장재활치료는 심장내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심장호흡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다학제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안전한 운동과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36회의 외래 심장재활치료 과정을 모두 마친 환자를 위한 수료식을 열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지난 19일 심장내과 외래에서 심장내과와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비롯해 재활치료센터 직원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장재활치료 80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창원파티마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혈관질환 환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장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