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태국 방콕 라차담넌 아트센터에서 교류 특별전 '공유된 감각'을 개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인도와 7월 영국 맨체스터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국제 교류 전시다.
조직위와 청주문화재단, 태국 문화부·현대문화예술국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였던 태국과의 후속 교류전이다.
한국에서는 김규·김호정·박선민·신선이·조성호·이시평·유정혜·정다혜 작가가 참여한다. 루디 탄차로엔 등 태국 작가를 포함해 모두 1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누리집과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