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노동부 장관상

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19일 서울에서 고용노동부 주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종합대상'을 비롯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충북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을 유지하면서 반도체산업의 성장과 고용을 연계하는 기술개발·인재양성·취업연계하는 정책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는 도시근로자·도시농부 등 유휴인력 맞춤형 일자리, 청년 일자리 풀패키지, 기존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정주·복지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다.
 
도는 일자리 사업 전반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사업별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개선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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