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해외 의료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7천만원 전달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부산대학교병원에 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과 김해영 부산대학교병원장, 김영미 공공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해외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재단과 부산대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 의료봉사활동에 쓰인다. 의약품 구입과 보건교육, 위생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대병원 의료진 23명과 재단 임직원 5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 막탄섬 라푸라푸·코르도바 일대를 방문해 현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부산대학교병원과의 첫 협력을 통해 해외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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