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특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참여 농가 모집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참여 농가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경북 농업자원관리원(대구 북구 학정동 소재) 내에 마련된 정례 직거래 장터로, 매주 주말 지역 농업인이  생산·가공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은 21만 명, 매출은 21억 6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추가 모집 대상은 농축수산물 및 농식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GAP·친환경·지자체 브랜드 등 품질 관련 인증을 받은 품목을 우선 선정한다.
 
모집 품목은 양곡과 과실 등 9개 군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와 입점 희망 상품 소개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9월 중 입점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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