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악수했지만"…김윤덕·오세훈, 브리핑도 입장도 따로[노컷브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만나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핵심 쟁점인 용산공원 활용 문제에서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서 만나 웃으며 악수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회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약 50분간의 면담이 끝난 뒤에는 각각 별도의 장소에서 브리핑을 열어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웃으며 만났지만 브리핑도 따로, 해법도 따로였던 두 사람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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