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의료원은 지난 9일 원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관리의 날 행사인 '도전! 감염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손위생, 표준주의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핵심 지식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참여해 감염관리와 관련된 문제를 단계별로 풀며 평소 알고 있던 지식을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문제 풀이 과정에서 업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감염 예방 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실천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강릉의료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직원의 감염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고, 손위생과 표준주의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감염 예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와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감염관리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