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6차 총회장 선거에 김선배 목사가 단독 후보로 나섭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기침총회에서 의장단 후보 본등록을 진행하고, 서류 검토를 마친 뒤 김선배 목사에게 후보등록증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전 총장이자 디딤돌교회 협동목사인 김선배 목사는 교단의 화합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독교한국침례회 규약에는 단독 후보에 대한 별도의 선거 방식이 규정돼 있지 않아, 총회 선관위는 오는 9월 총회 당일 대의원 결의를 통해 구체적인 투표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