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분양을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 지상 25층 9개 동 5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59㎡A 127세대, 59㎡B 108세대, 84㎡A 235세대, 84㎡B 44세대 등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계약 이후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1차 계약금을 500만 원으로 책정해 계약 초기 부담을 줄였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시스템 에어컨 등 유상 옵션 품목도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장안지구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와 장안일반산업단지, 동부산 E-PARK 지원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해 있다. 또 동해선 좌천역이 인근에 있어 오시리아, 벡스코, 센텀, 교대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 장안IC도 가깝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도 신설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장안중, 장안제일고가 인접해 있고 장안1초등학교와 유치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대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도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에 있으며, 2027년 6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