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신청 접수…200억원 규모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전업률이 30% 이상이고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신청일 현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 등은 제외된다.
 
다음달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 원까지 융자받으면 융자금 이자 가운데 연 3%를 4년 동안 보전해 준다.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 3%의 이자를 최대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청주지역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을 위한 분양 입주자금도 수시 접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내외적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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