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쾅'…조규성, 7경기 만에 시즌 첫 골 폭발

조규성. 연합뉴스

조규성(미트윌란)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2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리예카(크로이타이)와 홈 경기에서 전반 20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미트윌란은 소푸스 요하네센의 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프란쿨리누 디유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어 전반 20분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투톱 파트너 프란쿨리누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넣었다. 유로파리그 예선, 콘퍼런스리그 예선, 덴마크 수페르리가까지 7경기 만에 터진 시즌 첫 골이다.

조규성의 마지막 골은 지난 3월 노팅엄 포리스트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이다.

미트윌란은 후반 3분 요하네센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조규성은 2-0으로 앞선 후반 29분 프라이데이 에팀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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