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와 기업 교류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업 및 경제 관련 정보 교류, 상호 시장 진출 지원,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경제사절단 파견 및 교류행사 추진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상의는 이번 협약으로 대구 기업들이 파키스탄을 비롯한 서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파키스탄 기업과의 실질적인 교역 및 투자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업 간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