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창원 축사 불로 돼지 380마리 폐사…1억 5700만 원 피해

돼지 축사 화재. 창원소방본부 제공

21일 오전 1시 2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사 1개 동(900㎡))이 모두 타고 3개 동이 그을려 일부 피해를 입었다. 또, 사육 중인 돼지 38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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