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시 32분쯤 세종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보조배터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만 6천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옆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11분쯤에도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해 둔 무선청소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무선청소기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