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울진 복지시설 11곳에 건강식·과일 139박스 지원

울진 11개 복지시설에 곰탕 700인분·복숭아·자두·거봉 등 지원
바지게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해 지역경제에도 보탬
이용희 본부장 "지역 이웃에게 필요한 것 세심하게 살피겠다"

한울원자력본부가 기후약자를 위해 복지시설에 건강식을 지원했다. 한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폭염에 지친 울진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울본부는 지난 20일 울진지역 11개 복지시설에 곰탕 700인분과 복숭아·자두·거봉 등 과일 139박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혹서기 사랑의 이웃 돌봄 활동'의 하나로, 무더위에 취약한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울진바지게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울본부는 울진실버학교를 찾아 간단한 전달식을 가진 뒤 어르신 거주 공간 정리와 프로그램 활동 보조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앞서 한울본부는 지난 7월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한 혹서기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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