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집중호우 피해 경남에 금융 지원

iM뱅크 제공

iM뱅크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기업과 고객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의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2천 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2억원으로 최대 1.50%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 대출을 받은 피해 기업에는 최대 1년간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원금 상환도 유예한다.

호우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천 억원 규모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도 지원한다.

개인당 지원 한도는 최대 2천 만원이다.

iM뱅크 BC카드를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8~9월 결제(예정)금액 중 국내에서 사용한 일시불, 할부, 단기카드대출 이용대금 청구를 유예한다.

지원을 받으려는 고객이나 기업은 해당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생활 안정과 기업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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