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적진에서 현지 적응 훈련' 韓 정구, 21일부터 AG 개죄치 나고야에서 담금질

21일 일본 나고야 전지 훈련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기념 촬영한 한국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정구협회

한국 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현지 전지 훈련에 나섰다.

김용국 남자, 고복성 여자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오는 9월 2일까지 현지 적응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한정구협회는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지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대회가 열리는 현지 나고야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 기간 대표팀은 프로와카와 아드마텍스 등 일본 현지 실업팀을 초청해 합동 훈련을 펼친다.

협회 정인선 회장은 "이번 전지 훈련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대회 전 일본 나고야 현지 환경에 적응하고, 일본 실업팀과 합동 훈련을 통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면서 "훈련 기간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지막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의 지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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