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직원 역량 강화 교육…"전문성 배가"

김희수 의장 "의정활동 전문 지원체계 구축"

김희수 전북도의회 의장이 의정 지원 역량 강화 교육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도의회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을지훈련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일반직 지원을 대상으로 했다. 제13대 의회의 의정 운영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직무 역량 교육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5분 자유발언 및 연설문 작성법을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행정사무감사와 질의, 셋째 날의 경우 예·결산 분석기법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마지막 날에는 공무국외출장 절차 및 위반 사례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의회 직원들이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희수 도의장은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그 출발점에서 가장 먼저 손꼽은 것이 의정활동의 전문 지원체계 구축"이라며 "의정활동 지원의 기본기를 다시 한번 다져 현장에서 바로 뛸 수 있는 전문적 의정 지원의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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