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민주당 새벽방송? 땡전뉴스 생각나"[한판승부]

정옥임 전 의원
붙어다니는 팀정청래, 하나의 촌극
용산 정비창부터 개발하면 될 문제

박원석 전 의원
친청 3인, 김민석의 레버리지 될 수도
김어준의 도파민·최욱의 재미,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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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 외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 어서 오세요.

◆ 이동학> 안녕하세요.

◇ 박재홍> 그리고 엘레강스 정, 정옥임 전 의원님도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정옥임> 안녕하세요.

◇ 박재홍> 감사합니다. 일단은 민주당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요즘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났는데.

◆ 이재영> 국민의힘이 더 핫한데.

◇ 박재홍>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 이재영> 우리는 항상 핫해.

◆ 박원석> 여당부터 해야지.

◆ 이동학> 매도 빨리 맞고.

◇ 박재홍> 전당대회가 끝이 나면 뉴스가 적을 줄 알았는데 더 핫해지고 있어요. 제가 일단은 대통령이 후보 세 분과 만찬을 한 다음 날인 어제 지명직 최고위원을 임명을 했습니다. 의원총회에서 두 분 노동계와 청년 두 분을 임명을 했는데 최고위 분위기가 어떨지 관심이 있는데 일단 최민희 최고위원과 당 친청계 세 분이 반대 의사를 SNS에 강하게 얘기를 했는데 일단 최고위에서는 약간 수그러진 모습이긴 했었습니다만.

◆ 이동학> 그러니까 저간의 사정을 보니 이거 너무 크게 화냈다가 세게 화냈다가는 나중에 효과가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셨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당 대표께서 어쨌든 공약을 했을 때는 이번 선거 때 원래 하자고 했던 건데 그게 잘 안 받아들여진 거 아니야, 친청계가 반대를 해가지고. 실제 그런 상황이 있었으니까 그럼 내가 끝나고 나서라도 선출을 뽑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다시 만약에 안 하게 되는 상황이니까 그것에 대한 비판은 받을 거라는 걸 감수하고 결단을 내린 거라고 봅니다, 당 대표가. 왜 그러냐면 1차전을 굉장히 치열하게 치렀잖아요. 그럼 당내 분열적 양상이 드러나게 됐고 이걸 앞으로 어떻게 봉합하느냐의 문제가 있는데 여기서 청년 최고위원 선거하겠다고 하면 넌 또 반청이냐, 반석이냐, 친청이냐, 대리전 양상으로 또 가게 되면 이게 또 파열음이 나잖아요. 그러니까 자신의 약속을 뒤집는 건 문제지만 그거보다 더 이렇게 진짜로 내 약속대로 진행했을 때 나타나게 될 더 큰 문제를 방어하기 위해서 이렇게 결단을 내린 거다라고 생각하고요. 그거는 앞뒤 문맥을 따져보면 아마 친청계 의원들께서도 인정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아닐까 그러니까, 수위가 약해진 거지.

◇ 박재홍> 근데 왜 표결 안 하고 회의장을 나가요?

◆ 이동학> 그거는 문제가 있죠. 근데.

◇ 박재홍> 첫 표결 아니야? 최고위원 된 다음에?

◆ 이동학> 저는 일주일 정도 한 일주일 정도는 약간 찬바람이 불고 막 서운하고 그렇게.

◇ 박재홍> 선거 후유증.

◆ 이동학> 진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런 측면들이 있으니까 일주일 정도까지는 그렇게 가고 다음 주부터는 산뜻하게 하나로 가자. 그런 느낌을 저는 받습니다.

◇ 박재홍> 대개는 허니문이 일주일 하고 그다음 싸우는데 여기는 먼저 차갑고 나중에 더 사이가.

◆ 정옥임> 결혼을 안 해봐서 그래, 허니문이 먼저지. 그렇게 한 사흘 지나면 그다음부터 그래야 되는 건데 벌써부터 그러는 거 보니까.

◆ 박원석> 결혼을 안 해봐서 그래.

◆ 정옥임> 더 보나 마나예요.

◇ 박재홍> 더 악화가 됩니까?

◆ 정옥임> 저는 그렇게 봐요. 그리고 아주 우리는 한몸이다, 이거 아니야 셋이.

◇ 박재홍> 원팀, 원팀.

◆ 정옥임> 언제까지 셋이 같이 붙어다닐지 지켜보긴 할 건데요. 이거 자체도 하나의 촌극이죠. 그래서 과연 김민석 대표가 어떤 종류의 리더십을 발휘할지 상당히 궁금해지고 또 나름대로 그 김민석이라는 정치인이 가지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나 90도 인사하는 거 보고 기대를 접었어.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것이고 처음이니까 지금 이게 뉴스거리가 이거는 그냥 밑장으로 깔고 그보다 더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여지네요.

◇ 박재홍> 갈등에 갈등.

◆ 박원석> 아니, 지도부 내부에 그런 갈등이나 긴장 구도가 유지가 되겠죠. 그런데 저는 글쎄요. 이른바 친청계, 팀 정청래 이분들의 무슨 공동 행동 이런 게 얼마나 유지될까 싶어요. 지금은 아직 선거의 열기가 가라앉아서 가라앉지 않아서 각자의 지지층들이 저걸 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요, 저 무대를. 자기 지지층을 의식한 행동을 하는 겁니다. 나 이런 말 했어. 그리고 나 표결 안 하고 나왔어. 어쨌든 문제 제기 컴플레인 했어 이건데 언제까지 그렇게 하겠어요? 그리고 지지층의 그런 격앙된 감정도 조금씩 좀 무뎌지고 가라앉을 거고 결국에는 김민석 대표 리더십의 요체는 일을 하는 겁니다. 일을 해서 성과를 내서 진도가 나가면 그리고 자신의 자신이 제시했던 노선의 옳음을 증명하면 다 가라앉게 돼 있어요, 저런 게 지지율 올라가고 그러면. 그런데 청년 최고위원 이 문제는 저는 한 가지는 좀 지적하고 싶은데 이른바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좀 일관성 있게 문제 제기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분들이 반대해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거로 뽑는 게 좌절된 거예요.


◇ 박재홍> 전당대회 시작 때.

◆ 박원석> 그런데 김민석 후보가 약속을 했다 하더라도 이제 와 가지고 그걸 왜 선거로 안 뽑냐고 문제 제기하는 건 원칙에 있어서 일관성이 좀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협의 없이 지명했다고 그러는데 그거 협의하고 지명하지 않는데요. 다른 당 대표도 다 지명하고 그 당헌에 따르면 지명하고 의결하고 인준하는 거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 박재홍> 그 이후에 형식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 박원석> 그래서 저는 그냥 목소리 낮춘 게 아닌가 싶어요.

◇ 박재홍> 근데 최민희 최고위원이 꼭 지키시는지 감시하겠습니다라고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시는 거 아니에요?

◆ 박원석>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한마디 안 하면 직성이 안 풀리는 스타일.

◇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

◆ 이재영> 이 3명이 언제까지 같이 다니고 언제까지 이렇게 반 김민석 입장을 취하느냐는 본인들이 정하지 않겠죠. 지지자들이 정하겠죠. 그래서 앞서 박원석 선배께서는 지지자들도 곧 누그러질 테고 지지율이 올라가면 따라갈 테니 걱정할 필요 없다. 아니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라고 얘기하셨는데 그렇게 되면 이 3명은 자연스럽게 접을 텐데 만에 하나 그런 상황 속에서도 지지층들이 웃기지 마 여기 나오잖아요. 김민석 네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 이런 식으로 계속 아직까지도 게시글을 올리고 거기에서 지금 서로 간에 소통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 박원석> 우리 댓글에도 올라가.

◇ 박재홍> 올라가고 있어.

◆ 이재영> 그러니까 이런 걸 보고 그 지지 세력으로 그 지지 기반으로 지금 최고위가 5명에서 3명씩이나 당선을 시켜줬는데 그리고 과연 이 3명이 무시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못할 거라고 보고요.

◇ 박재홍> 근데 사실 국민의힘도 이렇게 당권파, 비당권파가 있지만 이렇게 눈에 띄게 막 항상 같이 움직이고 막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근데 이번에 너무 같이 붙어 계시니까 아직 끝난 지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런 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죠?

◆ 정옥임> 아니요. 근데 그 지지층들은 아직도 격앙된 상태고 이 사람들은 나중에 당권파를 의식할 수밖에 없어요. 공천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치적인 이벤트가 있으니까 지지층은 안 그렇잖아요.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잖아요. a, 그냥 그대로 가는 게 a라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a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당분간은 셋이 다녀야지 갑자기 왜, 옛날에 그 어렸을 때 혹시 그 기억나시나?

◇ 박재홍> 뭐죠?

◆ 정옥임> 그거 있잖아 못난이 인형이라고 셋이 붙어 다니는 거. 이 사람들이 못났다는 소리는 아니고요. 그냥 내가 그렇게 떠올랐어, 떠올랐어.

◇ 박재홍> 붙어 다녔다, 이거에 방점.

◆ 박원석> 근데 저는 김민석 대표 입장에서 보면 저 친청계 세 분의 최고위원의 존재가 일종의 당 대표직을 수행하는데 레버리지가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부에서 반대를 해줘야 당 대표의 리더십이 발휘되는 순간이 있거든요. 특히 당청 관계에 있어서 무조건 예스맨만 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여당 당 대표가 대권 후보가 된 적이 없어요. 어느 시점에 대선주자 1위 나오다가 다 꼬꾸라졌습니다. 예전에 김무성, 이낙연 그만큼 이게 독이 든 성배 같은 자리예요. 때문에 대통령한테 당심, 민심을 그대로 직언해야 될 순간이 올 수도 있어요. 그때 저 세 분의 존재 가치가 빛나는 거예요. 저 내부의 반대자들이 있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물론 합리적 반대자라는 전제하에 그렇습니다. 때문에 견제와 균형이 제도화된다는 거는 특히 이런 정당에서 저는 오히려 그게 필요하고 좋은 거라고 보고 그걸 지혜롭게 활용하면 오히려 김민석 대표가 청와대를 향해서, 대통령을 향해서 본인이 손 안 대고 코 푼다. 이런 어쨌든 그런 레버리지로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박선원 최고위원, 한병도 원내대표, 김 대표,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윤창원 기자

◇ 박재홍> 김민석 대표는 창조적 수평관계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이런 가운데 김민석 대표가 민주당 TV 얘기를 했어요, 새벽 방송. 그래서 이 민주당 TV를 통해서 모든 행사를 국민에 대한 존중을 시작하고 그다음에 여기 민주당에 관련된 소식은 이 매체를 통해서 많이 드러나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90도 인사 아까 말씀하셨긴 했는데 민주당 TV 하면 우리 이동학 최고위원도 많이 나가시겠죠.

◆ 이동학> 제 입장에서 이거 한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당의 여러 가지 사안들이 벌어졌을 때 당의 입장이 빨리 정리되지 않아서 나름대로 뇌피셜을 굴려가지고 아니면 취재를 해 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해석으로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경우들이 좀 있었거든요, 왕왕. 근데 당에서 아침부터 당의 입장을 정확하게 정해준다고 하면.

◇ 박재홍> 아침부터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90도 인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얘기?

◆ 이동학> 국민들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 좋은 것 같은데 이게 나중에 발목이 안 잡히려면 민주당이 잘못했을 때 진짜 입장을 취해야 될 때 정말 고개를 숙여야 될 때 고개를 숙여야 되겠죠. 근데 고개를 숙여야 될 때 안 숙이게 되면 이거는 백 날 하나 마나잖아요. 그래서 이 기본적인 자세는 낮게 취하고 국민들을 존중한다라는 의미에서 하는 건 좋고 그러나 추후에 어떤 문제가 발생됐을 때 사과할 거 사과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고 이러한 태도를 갖는 것이 제가 볼 때 이런 그림보다는 훨씬 좋다.

◇ 박재홍> 저 방송, 저런 방송 가능해요?

◆ 이재영> 불가능하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저거 일종의 입틀막 아니에요? 그렇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 딴 소리 하지 마, 이 당의 기조야. 이렇게 해가지고 가이드라인 제시할 수도 있는 거지.

◆ 박원석> 아니, 딴 소리 하지 마가 아니고 뉴스공장 가지 마지 정확히 얘기하면.

◆ 이재영> 그렇지만 그것도 딴 데 가서 딴 소리 하지 마. 우리 것만 얘기해. 이 얘기잖아요.

◆ 이동학> 아니, 그런데 논의를 협소하게 하면 안 돼요. 그 뉴스공장만 이렇게 제어하기 위해서 견제하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니고 방송국을 하나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잖아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 박재홍> 유튜브 채널.

◆ 이동학> 쭉 당의 입장이 나가는 거죠.

◆ 정옥임> 김민석 대표의 아이디어인가? 이게 민주당 TV 새벽 방송이? 그러니까 제가 조금 이해가 안 돼요. 그러니까 김민석 대표는 뭔가 아까 뭐라 그랬지 창조적 수평 관계.

◇ 박재홍> 창조적 수평 관계

◆ 정옥임> 창조적이라야 돼요. 김민석 대표는 창조적인 걸 보여줘야 되는데 이게 딱 새벽 방송 이러니까 우리같이 여러 가지 그 시대를 이렇게 겪은 사람들은 갑자기 땡전 뉴스 같은 게 막 생각이 나는 거야. 땡 하면 전두환 대통령은 해가면서 왜 그때 앵커 했던 사람도 있어요. 제가 누구라고 얘기는 안 할게요.

◇ 박재홍> 연상이 됩니다.

◆ 정옥임> 근데 그런 거 비슷하게 마치 또 민주당 TV 새벽 방송하면 너무나 그게 일률적이고 90도 인사도요. 사진을 보세요.

◇ 박재홍> 사진 준비됐나요?

◆ 정옥임> 너무 부자연스럽지 않습니까?

◇ 박재홍> 준비 안 되셨구나.

◆ 정옥임> 사진 준비하셔야 되는데 그런 데다가 또 한 가지 최근에 우리 한판 승부를 포함해서 굉장히 중요한 톡 쇼들이 많잖아요. 민주당에서 나오신 분들은 전부 친 이재명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논리적으로 그동안의 상황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소위 그 친청계를 제압했는데 이게 더 필요할까? 그동안에도 이렇게 해왔었는데.

◇ 박재홍> 중요한 지적이시네요.

◆ 박원석> 저는 최민희 의원이 선거 중에 어느 방송에 나가서 진보의 의제 설정은 김어준이 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실제 민주당 내부에 많은 정치인들이 그 뉴스 공장이라는 플랫폼 그리고 그걸 구독하고 그걸 이 청취하는 그런 지지층들의 요구 이런 거에 맞춰서 자기 메시지나 포지션을 튜닝하는 그런 경향들이 있었어요. 잘못된 거죠. 때문에 당의 입장이 그렇게 외부의 그런 외풍에 의해서 흔들리는 걸 막겠다, 이런 취지인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다고 해서 예를 들어서 이 민주 TV를 만들어서 아침부터 당의 입장을 강하게 제시한다고 해서.

◇ 박재홍> 민주당 TV.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최민희 최고위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박원석> 과연 그게 당원들이나 지지층들이 다 그 방송을 보고 끄떡끄떡하면서 알았어. 우리는 그렇게 사과할게, 이렇게 될까.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김어준이 만들어주는 도파민이나 최욱이 만들어주는 그런 무슨 재미, 역동성 이런 거 만들 수 있어요? 당 TV가? 제가 보기에는 좀 불가능한 것 같아서 대체하려고 그러면 안 되고 그걸 대체하겠다는 욕심을 가지면 안 되고 그러나 당의 입장을 그런 왜곡 없이, 중간에 필터링 없이 정확하게 당원과 지지층들에게 공유하겠다. 그런 정도라면 있을 수 있죠

◆ 이동학> 정확하게 이겁니다. 그래서 견제하려고 하거나 경쟁하려고 하면 민간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만들어진 거기하고 시장이 서로 달라요.

◆ 박원석> 이런 건 있는 거지 같은 시간대에.

◇ 박재홍> 7시에.

◆ 박원석> 섭외가 들어갔어요, 이동학한테. 근데 이동학이 거기는 안 나오고 뉴스공장이나

◇ 박재홍> 박성태 뉴스쇼.

◆ 박원석> CBS 박성태 뉴스쇼 나온 거야. 그러면 이동학하하고 팍 찍히는 거죠. 이런 효과는 있지 그래요.

◆ 이동학> 대변인들이 많이 나오시지 않을까요? 당의 대변인 분들 국회의원 분들.

◇ 박재홍> 근데 이 또 지시하는 방법도 굉장히.

◆ 정옥임> 인증 뭐지? 그 인증 뭐라고 하지?

◆ 이재영> 인증 패널.

◆ 정옥임> 패널 필요한 거 아니야?

◇ 박재홍> 민주당도.

◆ 정옥임> 아니, 갑자기.

◇ 박재홍> 인상적인 건 이걸 이 지시를 SNS로 했어요. 김민석 대표가 김남준 홍보위원장에게 요청합니다. 하면서 자세하게 이렇게 했거든요. 그래서 김남준 홍보위원장도 굉장히 이분도 진지하신 분이고 굉장히 열심히 하는 분인데.

◆ 이동학> 맞아요. 재미는 없으신 분.

◇ 박재홍> 그러니까 이게 일각에서는 민주당 분들이 하시는 얘기는 노잼이 될 우려가 있다.

◆ 박원석> 다큐죠, 다큐.

◆ 이재영> 그게 중요한 거는 메인 포인트인 것 같아요. 뭔가 새로운 걸 해보려고 그러는데 전혀 신선하고 새롭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땡전 뉴스도 나오고 90도 인사 그거 제가 물어봤잖아요, 언제까지 할 거냐고. 답 못 하시잖아요. 볼 때 김민석 대표 있는 앞으로 향후 2년 동안 계속해서 90도 인사할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다음 주면 이거 사라질 것 같거든요. 게다가 SNS로 써가지고 지시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데 내용이 새롭지가 않잖아요. 심지어 방식마저도 새롭지가 않은데.

◆ 이동학> 저는 우리가 이렇게 논의하고 있잖아요. 이건 성공한 거예요. 민주당 TV라고 하는 게 일단은 설화가 되잖아요. 설화가 막 일어나고 야, 잘될 거야 말 거야, 이러면서 얘기가 되고 그러면 실제로 지금 기대하시는 바와 같이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비슷한 콘셉트의 방송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그걸 깨. 별개의 다른 작품이 나와.

◇ 박재홍> 파격적이야?

◆ 이동학> 그러면 쫙 들어오는 거죠.

◆ 이재영> 몇 년 전에 바닷가에 뒷걸음치다 이렇게 확 풍덩 빠지는 이동학이 아닌 것 같아요.

◇ 박재홍> 인천 앞바다에요.

◆ 이동학> 아니, 그래도 아직 시작 안 했으니까 저 박수 쳐주고.

◆ 정옥임> 희망을 가져보세요.

◇ 박재홍> 정옥임 의원님이 이동학이 변했대.

◆ 정옥임> 아니, 근데 전체적으로 이게 김남준 홍보위원장 하면 또 김남준이라는 정치인이 가지는 그 함의가 있잖아요. 젊고 대통령과 정말 가깝고 그리고 그동안 일을 잘했다라고 대변인한테.

◇ 박재홍> 열심히 하죠.

◆ 정옥임> 그랬는데 지금 나오는 아이디어가 상당히 올드하다, 그럴까 이 인사 이 각도도 그렇고.

◇ 박재홍> 인사하는 사진 나왔어요. 준비돼 있어요, 지금.

◆ 이재영> 45도가 좀 올드한가요?

◇ 박재홍> 90도 이거인데.

◆ 정옥임> 45도이든 90도이든.

◇ 박재홍> 저희 민주당 의원총회 모습인 거죠. 그러니까 당의 언어는 글이 아니라 그림이다라면서 그림 중 하나 당의 모든 행사를 90도 인사로 시작하자라고 김민석 대표가 취임 후 첫 의원총회에서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일단 인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지는 않는데.

◆ 박원석> 아니, 저게 하나의 또 민주당을 상징하는 그런 트레이드 마크 같은 게 지속된다면 될 수 있는 거니까 두고 보시죠.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 이재영> 겸손. 겸손. 겸손.

◇ 박재홍> 그래서 새로운 방송 아이디어를 겸손은 쉽다로 하라고 얘기했어요, 사람들이.

◆ 이동학> 겸손, 겸손도 필요하다.

◇ 박재홍> 논란 얘기하셔서 또 하나의 여야 간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용산공원 주택 문제 이거 이 문제에 대한 얘기 좀 해볼게요. 우리 정옥임 의원님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 정옥임> 서울의 젊은 청년들의 주택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과거 노무현 대통령과는 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 또 직주 근접도 얘기하면서 그래서 가구 수가 늘어났는데 그 공원을 짓는다라는 그런 하나의 레토릭 때문에 당장 필요한 주거가 준비되지 않는다면 그리고 서울시장으로서 과거에 보금자리 주택이라든지 많은 걸 했는데 정부가 다르니까 지금 서울시장이 상당히 브레이크를 거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의구심도 작동을 하는 것 같아요, 민주당 내에서. 그런데 지금 이 유사한 일들이 베를린이라든지 홍콩에서도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결국은 국민들 또 시민들의 반대에 의해서 그 지역에 공원에다가 주택을 짓는 일은 저지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큰 그림 속에서 봐야 되고 아무튼 간에 지금 서울시장으로서 현재 있는 낙후된 그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과 재개발을 하고 그거에 따른 규제를 좀 풀어주자. 물론 거기에 대해서도 또 이론이 있더라고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 관련 회동을 가진 후 나서고 있다. 류영주 기자

◆ 정옥임> 그거에서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지금 계속 여야가 정치적인 논쟁을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제 생각으로는 일단 재건축, 재개발 그대로 진행을 하고 용산공원 이전에 지금 그 앞에 정비창, 그거부터 하면 되잖아. 거기 그냥 남아 있어요. 그 국제지구는 왜 아직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느냐고 거기서부터 시작을 하고 그다음에 캠프킴이 바로 옆에 있거든요. 캠프킴 지금 환경 정화 아직 안 끝났어요. 그러니까 용산 공원이 원래 미군 기지였잖아요. 역사적으로 임오군란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도 없어. 미군 기지였다라는 거는 그 지역이 상당히 오염됐다는 얘기예요. 그거 아세요? 내가 정말 상당히 예민한 얘기인데 미국의 한국 대사관 있잖아요. 거기도 그런 문제 때문에 한때 논란이 됐었어요. 그러니까 주미 대사관저를 짓는데 거기가 옛날에 무슨 화학 공장인지 그런 것 때문에 상당히 걱정을 하면서 거기에다가 대사관저를 지은 적이 있었는데 적어도 주거지를 짓는다고 그러면은 그 오염 문제 해소하는 데도 적어도 5년은 걸리거든요. 그러니까 그 주변에다가 국토부 장관을 하겠다라는 건데 주변에다 하겠다고 그러고 스물스물 들어오겠다라는 소리인지 그거는 서로가 불신이 있기 때문에 그렇긴 한데 일단 할 수 있는 곳, 정비창은 지금 비어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그리고 보면 용산에 그 자투리가 많아요. 집을 지을 만한 곳이 공원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하고 용산 어린이 정원에다가 한다라는 거는 애초부터 어불성설이었고요.

◇ 박재홍> 오늘 권영세 의원이 뉴스에 나와 가지고 아니, 왜 자꾸 우리 용산을 갖고 이렇게 집착하냐. 김민석 의원 지역구 여의도인데 여의도 공원에 지어라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 박원석> 그러니까 이거는 양측의 얘기가 어느 정도 다 일리가 있습니다. 어쨌든 용산은 서울의 중심이고 직주 근접이 보장된 아주 노른자 땅이기 때문에 거기에 어쨌든 청년 주거시설과 같은 그런 주택을 짓겠다는 것도 필요하고 일리 있는 얘기고 또 일종의 보존 가치 측면에서 이건 그냥 녹지로 또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남겨놔야 된다. 이거 틀린 얘기는 아니에요. 그리고 센트럴 파크하고 많이 비교를 하는데 센트럴 파크가 원래 녹지가 아니었어요. 거기가 약간 슬럼 같은 데를 녹지를 조성해 가지고 녹지를 만든 거였기 때문에 용산도 미군기지 반환 이후에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그런 취지로 저걸 조성한 거잖아요. 다만 정부에서는 이 녹지로서의 이후에 보존 가치가 별로 없는 그런 땅들도 그 주변에 있으니 그걸 우선 활용하겠다. 그런데 김윤덕 장관이 말을 조금 오해를 빚게 말을 했어요. 용산공원 전체를 고려한다. 이래가지고 마치 전체에다 다 집을 지을 것처럼 그런 거 아닌데.

◇ 박재홍> 다 밀어버리는 것처럼.

◆ 박원석> 전혀 아닌데 그래서 그거는 좀 오해를 풀어야 될 것 같고 저는 저 반대의 이유가 상당히 정치적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적극적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지역 주민들은 이미 거기에 고가의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고 주거 환경이 악화되는 게 싫죠, 더 집이 들어와서. 근데 타워팰리스 진다고 그러면 반대 안 할 수도 있어요. 청년 주택 짓는다고 그러니까 반대하는 거일 수도 있고 국민의 힘이나 오세훈 시장은 용산이 자기 지지 기반이고 텃밭이지 않습니까? 당연히 그 지역 지금 유권자들의 반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그리고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자꾸 얘기하는데 재건축 재개발은 민간 정비 사업이에요. 민간이 수익성이 보일 것 같으면 하고 아니면 안 하는 건데 지금 민간이 다 스톱한 이유가 최근 몇 년 간은 이게 수익성이 안 보이기 때문에 스톱한 건데 그러면서 점점 더 무리한 요구를 해요. 이를테면 임대주택 의무 비율 같은 거 축소해 달라 거의 없애 달라. 그다음에 조합 설립 동의율이 70%인데 그거 대폭 낮춰달라, 그다음에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없애달라. 이런 거예요. 결국 거기서 얘기하는 규제 완화라는 게 주민들의 요구가 아니고 사업자들의 요구예요. 근데 그걸 들어주기 시작하면 지금 집값이, 땅값이 폭등할 겁니다. 그건 누가 책임질 거예요? 때문에 이 재건축 재개발 관련된 규제가 예전에 비하면 진짜 엄청나게 풀렸습니다. 얼마 남지도 않았어요. 근데 그거마저 풀겠다고 그러면 서울 전체가 투기판이 될 거예요. 그걸 생각하고 얘기를 해야죠.

◆ 정옥임> 아니 근데 재건축, 재개발 짧게 얘기할게요. 그거는 있는 지역에다가 올리자는 거고 지금 정부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거냐면 있는 지역 말고 빈 데가 있으면 거기다 하고 싶은 거예요. 근데 빈 땅에다가 짓는 게 더 환경적으로나 또는 도시 정비적으로 문제가 있죠. 있는 지역에 물론 그렇게 하면 멸실, 일정 기간 동안 멸실의 어떤 그런 그 코스트도 있고 그렇지만은 그러니까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민주당이 됐든 국민의힘이 됐든 어느 한쪽의 의견만을 받아들이라는 게 아니라 재건축, 재개발도 하면서 용산 정비창도 하면서 그다음에 심지어는 그린벨트 같은 거 있잖아요. 말이 그린벨트지 그린벨트로서의 그 유효성이 이미 없는 지역도 굉장히 많아요. 자투리처럼 이렇게 그래 가지고선 다양한 형태의 주거를 짓는 것에 대해서 우선 얘기를 좀 하라는 거예요. 아이디어를 해서 일단 시작해야죠.

◇ 박재홍> 용산 개발 문제 지금 여야 간의 격돌을 하고 있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또 국토부 장관이 또 조만간 만난다 담판을 짓겠다. 이런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 관련해서 우리 이재영 의원님.

◆ 이재영> 앞서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 이 용산공원 개발과 관련해서 좀 분노하는 포인트가 있어요. 그 지점이 뭐냐면 되게 열받는 부분인데 이게 용산공원이라는 특별법까지 만들면서 우리가 보존하려는 이유가 뭡니까? 거기에 깃들어어 있는 우리의 슬픈 역사뿐만 아니고 이건 결국 미래 세대의 자산인 거거든요. 근데 거기에 대해서 청년주택을 짓겠다고 누구 하나 미래 세대한테 물어본 적 있나요? 지금 정치권에서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서 부동산이 급등을 했고 말도 안 되게 폭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 정부가 이런 부동산 정책을 하기 이미 전부터 그렇게 하지 말아라, 이렇게 되면 부동산 난리 난다. 전월세 없어진다. 사라진다. 당신네들 큰코다친다라고 얘기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전혀 안 들었어요. 막무가내로 밀어붙였어요. 그래서 역대 가장 부동산 가격을 높이고 말도 안 되게 만들었던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도 속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던 겁니다. 근데 그걸 잘못을 자기네들이 가리기 위해서 그걸 해소하기 위해서 미래 세대한테 줘야 될 그리고 우리 서울이 꼭 필요한 공원을 콕 집어가지고 여기에다 우리가 집을 짓겠다. 청년 주택을 짓겠다라고 얘기할 때 청년들한테 물어나 봤냐고요. 그런 그런 선행 절차 아무것도 없이 이렇게 하는 거 저는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 이동학> 저는 우선 정부에서 서울시장을 만나서 머리 맞대고 노력, 만나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그 노력은 저는 필요하다고 봐요. 지금 일단 한차례 만나고 또 계속 만나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국민들이 보고 싶은 모습일 거예요. 거기에서 서로가 양보할 수 있는 지점이 입장 차를 확인하고 헤어졌다고 하지만 2차에서는 저는 일정 부분 진전된 안도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2개월 전까지 지방선거가 펼쳐질 때 오세훈 시장 후보는 닥공을 계속 얘기했단 말이에요.

◇ 박재홍> 닥치고 공급.

◆ 이동학> 네. 닥치고 공급 계속 얘기했어요. 근데 지금 안 된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2년 전 인터뷰를 보면 뭐라고 했냐면 인구 소멸 위기를 직면하는 상황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주택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 일부 해제하는 것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윤석열 정부 때는 그렇게 얘기하고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는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입장이 왜 달라졌을까? 저는 정치적 이유가 있다고 보고 그리고 아까 정비창이나 코레일, 정비창 부지나 국제업무 지구 오세훈 시장의 지금 개념은 여기를 지금 팔아야 된다라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이걸 왜 팝니까? 오히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지역에다가 청년 공공임대주택 같은 것들을 공급해서 실제로 청년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자고요. 근데 재건축, 재개발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그거는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한정돼 있을 거예요, 청년들 중에. 우리가 얘기하는 청년이 층이라 다 다양하겠죠. 다양한 주택 공급이 지금 필요해요. 월세도 필요하고요. 공공 임대주택도 필요하고 17평형도 필요하고요. 21평형도 필요하고 여러 층이 필요하잖아요. 그런 측면의 공급인데 예를 들어 재건축을 해서 15억 최소 그 정도 받아야 사업성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사업주들도 뛰어들 텐데 그거를 대출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 청년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 측면들까지 좀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용산 전체 개발하는 거 아니고 자투리 지금 관사에 있었던 부분 이런 거니까 제가 볼 때 그것도 모듈러 주택으로 22층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하니까 그런 정도 하면 공급도 좀 빨리 할 수 있고.

◆ 이재영> 잠시만, 저 부분은 반박을 좀 해야 돼, 죄송하지만. 지금 이동학 전 최고가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매우 잘못된 부분을 하나만 지적할게요. 오세훈 시장이 얘기했었던 그 그린벨트 일부 해제 필요는 아까 정옥임 의원이 말씀하신 부분이에요. 예를 들어서 우리 지역구도 그렇지만은 이게 그린벨트로 잡혀 있는데 그 빌딩들 수두룩하게 쌓여 있는 데 있어요. 거기에서 지금 텃밭 같고 무슨 카페 들어와 있고 지금 아무것도 정비 안 된 무슨 창고 들어와 있는 이런 곳들이 있습니다. 꽤 부지가 넓은데 거기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진짜 그런 데가 슬럼화되고 있습니다. 그런 그린벨트를 얘기를 한 거지 언제 용산공원 같은 그린벨트를 특별법까지 있다고 얘기를 합니까?

◆ 이재영> 잠시만요. 그거는 그래서 그거를 호도하면 안 되고 오히려 옛날과 지금과 말이 바뀌었다고 얘기하려면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그랬어요? 현 대통령이 저한테 뭐라 그랬어요? 세금으로 집값 안 잡겠다. 저기 어느 좋은 지역에 집이 100억이 되든 뭐가 되든 그게 뭔 소리냐 무슨 상관이야, 그 사람도 그렇게 살아라. 그래라 세금으로 집값 잡는 건 말도 안 된다. 안 한다고 그러는데 지금 세금으로 집값 잡고 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되나요? 안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비교를 할 걸 비교해야지 지금 잘못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가리기 위해서 그거를 실드 치기 위해서 잘못된 디펜스를 치는 건 저는 반대합니다.

◆ 이동학> 세금에 관해서는 합리화라고 정부 차원에서 발표를 했고.

◆ 이재영> 합리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합리화라고 할 수 있어요?

◆ 이동학> 근데 그 부분이 입장에 차이가 있는데 그 부분이 정당에서 당에서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 수렴될 수는 있다고 봐요. 그래서 약간의 변화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용산과 관련돼서도 지금 말씀 주신 대로 관사 부분 예를 들면 서빙고 역 바로 앞에 거기는 미군 관사가 있었던 데잖아요. 거기는 녹지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정도의 부분이라면 저는 충분히 90만 평인데 9만 평 정도 10% 정도를 그런 이미 그런 녹지도 아닌 부분으로 헐어서 할애하자라고 하는 것은 저는 이거는 무리한 주장은 아닌 것 같아요.

◇ 박재홍>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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