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다친 사람 없어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 추정

22일 오전 11시 40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에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에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22일 오전 11시 40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19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에어컨 실외기 3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1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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