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과 고령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교통안전 교육 '찾아가는 3심·心(조심·관심·합심) 실천 간담회'를 도화면에서 개최했다.
강진규 교통과장은 20일 도화면 노인회관에서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로를 건널 때 무단횡단하지 않기, △횡단보도 이용하기, △차량이 오는 방향을 살피며 안전하게 보행하기,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외출 시 밝은색 옷 입어 운전자가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집중 교육했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 정착을 위해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슬로건으로 하는 '착!한운전 캠페인'도 함께 홍보했다.
'착한운전 캠페인'은 △차량 탑승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이륜차 등 운행시 안전모 착용 △좌·우회전 및 차로변경 시 방향지시등 켜기 등 운전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9· 30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집중단속기간을 운영 할 방침이다
안민탁 고흥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과 함께 주민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안전띠 및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안전수칙 실천으로,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감으로써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고흥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