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자 추진됐다. '영양 드림' 사업은 서해구의 저소득층 영유아 보육 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추천을, 서해구청은 추천받은 대상자를 풀무원푸드머스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 가맹점과 협의해 추천받은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지역사회 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국내 키즈 식자재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1일 인천 서해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 김진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전국 2만7천여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산업체, 복지관, 군부대, 외식업체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인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저소득층 영유아·노인 대상 '영양 드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