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805만 돌파…'톰스파' 최고 기록

지난달 29일 개봉한 외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 픽쳐스 제공

배우 톰 홀랜드가 주연한 외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805만 관객을 모았다. 이는 '톰스파'(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이다.

23일 오전 0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누적 관객 수는 805만 2995명이었다.

기존 '톰스파' 시리즈 최대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9일이나 빠른 속도로 누적 80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같은 작품의 최종 스코어(802만 3606명)를 넘겨 '톰스파'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MCU)의 솔로 무비 중 '아이언맨3'(900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 명)에 이어 국내 흥행 3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지는데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감독은 데스틴 크리튼이며, 실제 부부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을 비롯해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지난달 29일 개봉 후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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