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충남서 사고·화재 잇따라…60대 숨지고 주민 2명 연기 흡입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김미성 기자

주말 사이 충남에서 사고와 화재가 잇따랐다.

지난 22일 오후 4시쯤 충남 홍성군 금마면에서 "논둑에 차량이 빠져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서 약 4시간 50분 만인 오후 8시 50분쯤 차량에서 85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숨져 있는 60대 운전자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의 바퀴가 농수로에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4일 오전 6시 33분쯤에는 충남 태안군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13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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