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

8월 24일~9월 4일까지 고등학교와 시·도교육청 등에서 접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00일 앞둔 11일 서울 성북구 강북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자습을 하고 있다. 오는 11월 19일 실시되는 이번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24일부터 시작된다. 황진환 기자

대전·세종·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수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24일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응시 원서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타 시도 졸업자 등은 시·도 교육청의 별도 원서 접수처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도 교육청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응시 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며, "온라인 사전입력을 끝낸 뒤에는 정해진 접수처를 직접 찾아 최종 접수를 마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응시수수료를 현금으로 받지 않고 학교와 교육청 접수처 현장에서는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신용카드, 간편결제, 계좌이체 등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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