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이 영남권의 인삼 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한 특별전에서 13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24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연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에서 매출 13억 원, 방문객 1만7338명을 달성했다.
금산군은 "울산 순회 특별전을 영남권 판로 확대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특별전에는 금산의 인삼 가공업체와 수삼 판매점 29곳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수삼과 일반 인삼 제품 판매존, 로컬푸드·지역상생존, 푸드코트 등 44개 부스가 운영됐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밀착형 판촉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