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지자체가 안전조치에 나섰다.
여수시는 24일 오전 8시 18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싱크홀 발생으로 웅천에서 신월 방향 포레나아파트 육교 사거리 2·3차로를 통제한다고 안내했다.
싱크홀은 길이 약 80㎝, 폭 약 40㎝ 규모로, 도로 포장면 아래까지 깊게 패인 상태며 주변에서도 균열이 확인됐다.
인근 도로의 오수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등 후속 조치를 벌이고 있다.
보수 업체가 파손된 오수관과 도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복구가 끝나는 대로 차량 통행을 정상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