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우리금융·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협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함께 '우리아이 든든아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교육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월드비전과 함께 '우리아이 든든아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침 결식이 우려되거나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올해 강원 지역에서 시범운영하는 사업으로 월드비전이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을 받아 새롭게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총 11개 학교, 175명의 학생이 사업에 참여하며 주 5일 기준 총 70일간 아침식사를 지원한다.

폐광지역인 정선 증산초의 경우 전교생 19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아침 돌봄과 학생 모니터링을 연계해 돌봄 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아침식사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아침 결식과 돌봄 공백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보다 든든한 환경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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